아하하하 Story of the Jea

신나서 그 사람 얘기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걔 땜에 기분 잡쳐버렸다.

정말 잡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.

내가 남자 때문에 친구랑 다툴줄이야.. 좋게좋게 화 안내려고 겨우 답장했다.

걱정하는 마음을 알겠다. 하지만 걔가 내 마음 너무 모르고 말한거 같고 쉽게 말햇다.

내가 옛날에 고딩친구 첫남친 사귀었을 때 간섭했엇는데 걔도 이렇게 기분이 나뻤을까?

하지만 내 경우는 다르다. 내가 간섭했을 땐 둘이 좋아하기라도 했지, 난 내가 지고 들어가는 거기 때문이다.

그리고 결과가 어찌되는 내가 다 감당하려고 마음 정하려고 만난다는 이야기 해준건데 지는 기껏한다는 얘기가 정말 잡으려면 튕기라니 아니면 만나지 말라느니..

어쩜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지..

내가 그럴 수 있으면 진작에 그렇게 했겠지..

니가 열폭해서 그런말 한거 아니란거 안다. 하지만,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고 행동하는지는 니라도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니었나?

내가 잘 안다. 이 상황. 니까지 확인 시켜줄 필요 없단말이다.

정말 개거지 같네 씨발...

아 진짜... 이게 뭐야.. 맨날 허해.. 텅비었어.. 이게 뭐냐구..

너덜너덜 Story of the Jea

 다음엔 연락할게요 라고 해야지..
그냥 그렇게 넘어가자.
나만 너무 좀 그래지니까.. 그러니까 좀 연락 안 하는게 더 나으니까.

... Story of the Jea

진짜 그런 여자 만나랬더니, 진짜 기센 여자 만나더라.

근데 왜 이렇게 기분은 안 좋냐. 내가 그 사람과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사이도 아닌데.

막상 그 여자랑 안되는거 보니 기분 별로다.

지금 어떤지 모르겠지만.. 그래도 누굴 만나든 잘 만나고 그렇게 빌었는데. -사실 내맘 정리하기 위해서지만-

그렇게 대놓고 자기 이미지 깎아내려 가면서 그 여자와 대화를 해보려 노력했어야 하는지.

차라리 휘어 잡던가. 왜 그렇게 못난 모습 보여주는 건데 왜.

잘 살라니까.

나 진짜 병신이네...


20130821 수영 Swimming

자유형 킥 팔 뻗고 2회 / 자유형 배형 50m 씩 2회 / 평영팔 접영 킥 2회 / 접영 웨이브 2회 / 접영 30m 2회 왕복 / 접영 1회 왕복

평영팔은 재빨리 모은다. 천천히 하지 않기.
접영 입수 킥은 거의 하지 않는다는 느낌은 웨이브를 깊게 타지 않게 한다. 갑자기 든 생각.
접영 웨이브를 가볍게 타는 느낌을 알아야 한다. 거의 오리발을 끼고 했을 때의 웨이브가 딱 좋은데 오리발 없이는 힘들다.
레알.

오늘 수영하는 언니랑 우리반 샘 강습 스타일에 대해서 얘기 하게됨.
거의 교정위주라는 점. 운동량은 적다고 느끼신듯..
사실 운동량은 적다. 왔다갔다 하는 회원들이 많은데다가 그래서 실력격차가 크다. 각 회원별로 체력도 다 다르고 그걸 다 맞출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교정위주라 하더라도 마지막에 남아서 연습하시는 분이 없다. 나야 칼로리 태운다고 6바퀴씩 돌고 싶어하지만 나하고 한명더 정도다.

그리고 일번이라는 이 부담스런 자리 ㅋㅋ

이번주 부터 6바퀴 채워야지.. ㅎㅎ

20130819 수영 Swimming

자유형 배영 50m씩 2회 왕복 / 접영25m 평영25m 2회 왕복 / 접영 30m 2회 왕복

접영웨이브 타기. 가볍게.
웨이브를 깊게 타니까 힘이 많이 든다. 그리고 입수 킥을 거의 하지 않는 다는 느낌이다.  킥 할때 발을 너무 올리면 또 저항에 걸린다. 그러니까 발을 적당히 올려서 발등으로 눌러서 가야한다.

1 2 3 4 5 6 7 8 9 10